이름은 '민주 통합 의원 모임'으로 정했다
하루 전날과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
현역 의원 7명으로 원내 5당 지위를 확보했다
한국당은 4+1 협상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최종 합의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듯?
최종 합의의 공은 이제 민주당에게로
비례대표 30석을 연동형 배분의 상한으로 하는 방안 등이다.
국회의원 정수확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지난 9일 취임 후 첫 국회 방문이다.
평화당 측은 탈당을 맹비난했다
12일 결행하겠다고 밝혔다
고교 무상교육 재원관련 논의도 나눈다는 계획이다.
"동료 의원들의 질의에 '야지' 놓는 이런 의원을 퇴출하길 바란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겐세이'는 낯선 단어가 아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비판에 나섰다.
‘겐세이’는 일본말로 ‘견제’(牽制, けんせい)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