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 마음은 아팠던 사람이 제일 잘 아는 법이다.
"그까짓 거 뭐 대충~" 외치던 장동민 맞나요?
장동민보다 6살 아래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모든 것이 비밀.
“노출 계정 골라서 팔로잉하는 남자들부터 비웃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세 사람이 함께 입장한 아름다운 순간.
'선택할 자유' 중시한 리버럴 페미니즘→ 4B운동과 '탈코' 주도한 래디컬 페미니즘
매일유업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개그맨 출신 방송인들이 대거 소속됐던 케이이앤엠에서 시작된 논란이다.
언론이 소모적 논쟁을 키워 건설적 비판의 기회를 날린 또 하나의 사례다.
아내 김연지에게 감사를 표했다.
인스타그램에 부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지속적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아내가 완치를 돕겠다고 해서, 항상 고맙습니다"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작곡가 김연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