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도 무제한으로 가능할까?
국회는 18일째 개점휴업 상태.............
‘공식적으로는’ 마이너스를 면했다.
휘발유 기준 리터당 58원 정도 오른다
유류세 인하조치가 끝났다
휘발유는 리터 당 65원, 경유는 46원씩 가격이 오른다.
유류세로 점화된 불길은 생활비용 전반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졌다
약 2년8개월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국제유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 당분간 하락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관점의 차이?
“탄소세는 완전한 해결책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기름값 인상 이상이다.
"노란조끼 시위를 진정하기 위한 조치"
2명이 죽고 600명 넘는 시민이 다쳤다
현재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방위비분담금 문제는 트럼프의 잘못된 인식의 백미라 할 것입니다. 10년 간 40조원 넘는 미국 무기를 도입해 준 한국은 한국 노동자보다 미국 방위산업 노동자 일자리 창출에 더 기여해 왔습니다. 방위비분담금과 별개로 미국의 해외 기지 중 가장 규모가 큰 100억 달러의 평택기지를 제공했습니다. 말이 미군기지이지 가족까지 수용하는 신도시 하나를 지어 준 것입니다. 전기세와 유류세, 도로세도 면제받는 미군은 막대한 토지와 시설을 공짜로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온갖 시중 다 들어주고 비용까지 떠맡는 나라에 감사는 못할망정 "돈 더 내라"고 말하는 몰염치에 대해 우리는 논리적으로 반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