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인공위성 잔해처럼 우주쓰레기로 정식 분류됐다.
최적 관측시기는 달이 없는 설 연휴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천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나사 지구관측소가 이산화질소 사진을 찍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공기만 깨끗해진 게 아니다
달 기지 건설을 위한 것이다.
살아 있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무조건 누워있어야 한다.
유럽우주국 `프로바2' 위성이 촬영했다.
코롤료프 분화구는 사실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다
물이 많다고 해서 생명이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추세가 꽤 심각해보인다.
외계행성 탐사에 나선 새 망원경 이름은 ‘테스’(TESS)다.
"100㎏ 정도 잔해가 지구 표면에 떨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