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가족 건드리지 마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
"일본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윤석열 대통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검열'.
그런 희망을 갖게 되는 나이가 바로 지금 제 나이 아닐까요?
"아이에게 미안함을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강제동원에 대해서는 ‘끌려왔다’는 표현도 삭제됐다.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해법·한일 정상회담 관련 악재·주 최대 69시간 근무 논란 등 요인
윤석열 대통령 당시 대선 후보로부터 감사장 받았다 밝히기도
기시다 후미오를 내주고 윤석열 대통령을 받겠다는 것.
유승민 "입 닫고 있으려 했는데 한심해서 한마디 한다"
일본인 마음은 열었어도, 자국민의 마음은 꽉 닫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통 큰 리더십에 감동 받았다"는 얘기도 나와
"오카쿠라 덴신은 식민지배 적극 찬성한 인물" -하종문 교수
기시다 총리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외무상을 지내며 합의를 이끈 당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