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 분분하다.
혐오세력에게 '이대남'이라는 자의식 심어준 이준석부터 반성해야.
“노출 계정 골라서 팔로잉하는 남자들부터 비웃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
비혼 출산을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규정한 이 터무니없는 청원글은 놀랍게도 2000명이 넘게 동의했다.
앞서 '남성혐오' 표현이 불거지면서 판매가 중지된 카카오톡 이모티콘 사태에 한 말.
"잘 된 건 사실이지만 여기에는 우연적인 운이 작용했다" - 위근우
칼럼니스트 위근우가 그의 사과문 속 문장을 하나하나 바로잡았다.
최근 위근우 기자와 벌인 설전에 대한 심경도 전했다
김희철이 지난 20일 방송에서 설리와 구하라를 언급한 장면이 사건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