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
권인숙의 후예들은 'N번방'과 맞서 싸우며 성취를 이뤄냈다. 이제 국회가 답할 차례다.
KBS 본사 여자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양진호 회장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무려 3000개 : 문형욱이 1년 5개월간 제작한 것으로 드러난 성착취물의 개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인터뷰
박 대표 측은 "피해자 영상 삭제하려 돈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자수자는 현재까지 4명으로 확인됐다.
소라넷, 양진호, 정준영, 조주빈...
경찰과 법무부 역시 가담자 전원에 대한 처벌 의지를 보였다.
사건 로(law)그인 | case #01. 텔레그램 n번방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검거하겠다" - 경찰청 관계자
불법 영상물 10만3982개는 아이디를 생성해서 직접 올렸다.
앞서 1, 2심은 교복 차림일지라도 '아청법' 위반은 아니라고 봤다.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의 판단기준에 관한 대법원의 첫 판결
웹하드업체, 연예인을 포함해 프로운동선수 등
일당 4명이 붙잡혔다
총 9개 혐의로 기소된 양진호는 5개 혐의에 관련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대동맥을 흉기로 한차례씩 찌르라고 요구했다
”형, 이거 진심 아닌거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