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은 월북한 미국인이 '미군'이라고 보도했다.
북한에 트럼프가 들어가는 사진이다.
북한이 유엔에서 기자회견을 연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북미 관계에서도 논란이 될 수 있다
"수업 중에 생방송으로 남북정상회담을 봤는데, 마음이 진짜 복잡했어요"
초대받지 않은 손님.
"내 아들을 야만스럽게 고문하고 살해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
"북한의 선전전이 올림픽의 메시지를 납치하도록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국제사회는 북한을 더욱 고립시킬 것이고 미국과 일본은 독자적인 제재를 강화할 것이다. 중국은 북한과의 금융·교역을 더 제한할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김정은이 그만한 각오도 없이 저런 무모한 도발을 하겠는가. 도발-제재-도발-제재...의 무한 사이클만 되풀이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