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2호 원종건씨의 전 여자친구가 데이트폭력 의혹을 폭로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를 통해서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원종건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온갖 가스라이팅과 여성 혐오적 발언을 일삼았다."
원 씨는 논란이 불거지자 다음 날 바로 민주당을 탈당했다
"저랑 같이 (고통을) 치르겠다라는 말을 과연 가해자로 할 수 있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말했다
8년 동안 5번 창업, 31살, 대구 출신
해당 의혹에 대해선 부인했다
"험지여도 좋고 더 험지라도 상관없다"
총선과 관련된 각종 현안들.
입당 기자회견에서도 어머니를 언급했다
시각장애인 모친과 방송에 출연해 전국을 울렸던 소년
현장에서 뛰어다니지 않을 때도 그들은 일하고 있다.
기업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기부 말고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