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장로의 믿음?
'김기현 리스크'를 부각하고 있는 다른 후보들.
"정말 한가한 소리다." - 안철수
‘보수 텃밭’ 울산에서 탄생한 첫 진보 교육감이었다.
진화 작업이 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최소 동메달 3개를 확보한 셈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하는 대신 조화를 보냈다.
1)전두환도, 윤석열도 처음부터 대통령을 꿈꾸진 않았다. 2)둘 다 사람을 다스리는 재주가 있어 우두머리가 됐다.
"법원에 의해 결정이 뒤집힌 헌정사 초유의 대통령 되시겠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문주주의"라고 현 정부를 비판했다.
윤석열 총장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여부 조사를 지시했고, 이낙연 대표는 검찰개혁 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판사 개인 취미부터 가족 관계, 재판 스타일 등이 담겼다.
추 장관 혼자서 저지른 '범죄의 세계'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여성혐오, 엘리트주의가 뒤섞인 발언을 쏟아냈다
국민의힘 초선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 참석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울산 화재 피해민들의 호텔 숙식'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고층아파트 소방훈련실시할 것'
"검찰총장 권한을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한테 갖다바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월간조선에 이어 두 번째 형사처벌 요청이다.
찬성 109명, 반대 179명, 기권 4명으로 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