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도입한 국가들도 많다.
오늘(7월28일)부터 가능하다.
생계형 면허 취득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대체 왜...?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10, 2011년을 기점으로 교통사고가 늘었다고 볼 만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2010년을 기점으로 사고율이 증가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통계와는 다르다. '운전면서 간소화=사고 증가'는 허구다. 그런데 소리 소문 없이 운전면허 시험은 어려워졌다. 만약 경찰이 진지하게 사고율을 줄이려 했으면 다른 곳도 손볼 게 많다. 그런데 전국민이 누구나 취득하는 면허의 취득비용을 높이는 방식을 선택했다. 누구를 위한 (이른바) 개혁일까? 이 개혁을 통해 이득을 보는 주체는 운전면허학원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