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이 직접 올린 사진이다.
일본은 또 한 번 허용 의사를 표명했다.
초월적 인기 캐릭터 '헬로 키티'의 팬 커뮤니티 사이트 '산리오타운닷컴'의 이용자 33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되었다. 범죄 발견 경위도 예사롭지 않다. 인터넷상에 그냥 아무렇게나 덜렁 노출되어 있었던 것이다. 키티의 주인 '산리오닷컴'의 안전에 대한 의혹도 있지만, 이에 대해 회사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키티는 대충 막 흔한 그런 고양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