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왔었던 추자현
"처음으로 이야기를 꺼내는 건데,,,"
그래요, 잘 사세요..
필터 없는 표정.........
부부는 2017년 결혼해 아들 한명을 낳았다.
부인을 강조하는 의미로 느낌표를 3개나 찍었다.
'사랑꾼', '우블리'라더니 포착된 의혹만 2번째다.
"저 또한 크게 질책했다"는 추자현.
친한 지인을 무릎 위에 앉힌다고?
중국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됐다.
2019년 결혼했다.
신랑이 무릎 꿇고 신부에게 프러포즈하는 관습을 깨버렸다.
감동적인 결혼식에 뒤이어 아들 우바다군의 돌잔치가 공개됐다.
아들의 돌잔치와 함께 진행한다.
눈물을 흘렸다.
"엄마가 된다는 게 이렇게까지 고통과 희생이 따른다는 걸 몸소 겪었어요"
출산 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외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회복이 된 상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습니다."
정확한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