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잘 사세요..
부부는 2017년 결혼해 아들 한명을 낳았다.
부인을 강조하는 의미로 느낌표를 3개나 찍었다.
'사랑꾼', '우블리'라더니 포착된 의혹만 2번째다.
"저 또한 크게 질책했다"는 추자현.
친한 지인을 무릎 위에 앉힌다고?
마지막까지 빛나는 우블리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