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
알고 보니 우병우 전 수석과 친구인 분.
황교안과 우병우도 무혐의.
청와대는 소통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다.
사실상 사과문이 아닌 문재인 정부 비판글이다.
시즌1에서 황시목과 한여진은 합동 수사를 했지만, 이번엔 다르다.
영화 '친구'로 잘 알려진 배우 유오성의 친형
존중하거나 비판하거나
조국의 운명은?
현직 검사가 조국 후보자의 사퇴를 직접 촉구했다
정의당은 오늘(3일)이라도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자는 입장이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능가한다고 평가했다.
이 '초유의 사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반드시 하지 말아달라는 청원도 있다
"아무나 법무장관 해도 되는 나라가 돼 버렸다"
모든 의혹을 청문회에서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집회를 직접 관리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징역 4년을 받은 우 전 수석이 석방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조국을 향한 야당의 비난은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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