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쇄신을 통해 국제적 고립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
평화 번영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전광훈 목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해 "북한의 지령을 받은 문재인 정부의 바이러스 테러"라고 주장했다.
비난을 퍼부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를 통해서다.
북미협상에서의 한국 정부의 역할도 평가절하했다
연이은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정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MOMIA) 종료를 결정했다.
“문 대통령을 하루라도 빨리 끌어낼수록 국익에 더 좋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조국 민정수석, 이해찬 민주당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를 언급했다.
북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은 전날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중단'을 언급했다
북한 매체 특유의 원색적 표현이 가득하다
4년 만에 금강산을 찾았다.
한탄스럽다
'평화'와 '판문점 선언'을 강조하고 있다.
"오해 없기를 바란다."
이해하기 힘든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멈출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