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여전히 밝고 긍정적인 사람.
“10년 동안 잊고 있던 사실”
이미 2회까지 영상이 나간 상태다.
자꾸만 고은아가 머리를 넘긴다.
박세혁은 2년만에 아들의 모습을 보며 낯설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