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
용혜인, 이탄희 의원 추천!
"계속 지켜보고 행동하겠다."
5일 열린 인사청문회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집단퇴장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2021년 출산 직후에도 아기와 국회 찾았던 용혜인 의원
참사 현장에서 친구 2명을 떠나보낸 뒤 트라우마를 호소했던 고등학생 생존자.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내뱉은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
아기와 함께 국회 회의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썼고, 친정 근처로 이사했다.
현역 국회의원이 출산한 사례는 용혜인 의원이 세 번째다.
서울시, 외교부, 대통령 경호처는 자료 제출을 거부해 통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정의당 의원 6명 전원과 민주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의원 등 10명이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을 조만간 마무리할 방침이다.
기본소득당 유튜브 방송 중 이같은 논란이 빚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출신 비례대표 후보들은 11번부터 순번이 부여됐다.
진보 군소 정당들의 20대 후보 절대 다수는 부모인 직계존속의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지역구 후보 또한 마찬가지였다. 왜 그랬는지 의도는 알 수 있다. '흙수저 당사자'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또한 서민과 약자의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서라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가치가 민주주의의 투명성의 원칙마저 훼손시켜야 할 이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이념이라도 청렴성이 없으면 그 정책과 가치는 구현될 수 없다. 즉, 사상누각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