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나타나'를 부른 요아리.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날 이적의 '물'을 선곡했다.
선곡은 조용필의 '걷고 싶다'.
요아리는 8일 '싱어게인'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애들을 엄청 때리고 사고를 쳐서 자퇴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무대 공포증으로 4년간 라이브 무대에 서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