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발표 후 논의?
“유아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외고 중국어학과에 재학 중인 홍화리
이 소식을 들은 수능 감독관들이 교문으로 뛰어나왔다.
역시 만점 비결은 아주 간단했다.
논문취소 결정을 "재검토하는 일은 없다"고 못 박았다.
대원외고와 뉴욕대학교 티시 예술학교를 졸업했다.
"B군의 클라우드에 (불법촬영) 사진이 최소 300장 업로드돼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고속도로에서 길을 잃은 수험생, 잘못 간 고사장에서 결국 시험을 보게 된 수험생, 학교 이름을 헷갈린 수험생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