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천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엄선한 곳이다.
허튼 공상은 버리자
물이 많다고 해서 생명이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수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다.
외계행성 탐사에 나선 새 망원경 이름은 ‘테스’(TES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