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에 무감하던 한국 사회가 그렇게 조금씩 움직였다.
검찰은 징역 10년 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문형욱의 주된 동기를 ‘쾌락’으로 본 경찰의 견해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한 표창원
검찰은 17일 승려 A씨를 구속 기소했다.
n번방 운영자 갓갓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다.
법원은 추가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당장 피해자와 국민 앞에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법정 최저형 수준이다.
소라넷, 양진호, 정준영, 조주빈...
'n번방' 성 착취 범죄 사건을 읽는 키워드
텔레그램 성 착취 범죄 피해자는 74명으로 알려져 있다
공범들의 신상공개 및 '와치맨'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운영자만이 아니라 참여자도 적발해야하는 이유를 보여준 진실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하는 내용의 영상물을 공유한 ‘n번방’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