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어우 속 시원!
진짜 프로다....
옥주현이 해코지 당할까 봐 걱정한 두 사람.
84세에도 여전한 노래 실력.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제기된 의혹.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반성했다"
공연에서도 각자의 매력이 있는 법인데.....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성명문에 동참한 차지연.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법적분쟁에 들어간 두 사람.
앞서 갑론을박을 부른 '옥장판' 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 - 김호영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일 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한다"
"대견하다 나"- 목욕하고 팩까지 한 옥주현.
통산 '18번째 대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위키드' 측은 관객들에 사과하고 환불 조치했다.
“전혀 상관없이 돌아가신 큰아버지 빚"
"핑클 활동 당시에도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면 나는 가방 들어주던 사람" - 옥주현
옥주현 넘버 ‘No Good Deed’(비극의 시작)를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