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청성의 음주운전이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JSA를 통해 귀순한 북한군 출신이다.
자신을 향해 총을 쏜 북한군 병사들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개인이 차를 2대나 사는 경우가 있어요?”
산케이신문은 인터뷰 대가로 오청성에 상당한 금액과 항공권, 숙박비 등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말투를 쓰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공수부대원으로 판문점 미루나무 제거 작전에 참여했다
탈북을 치밀하게 준비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