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아내 은보아에게 첫 눈에 뿅 반했던 오지호.
이걸 농담이라고?????
“성대 근육이 다 손실됐었다”
1998년에 결혼해 어느덧 결혼 24년 차가 된 두 사람
'축 결혼 7주년 오지호♡은보아'
갈등의 끝을 달렸다고 밝혔다.
전진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다가 바로 공개 사과했다는 후문.
최원희는 지난해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 전향했다.
팬티까지??? 일동 문화충격.
지난 5월 딸을 출산했다.
오지호의 장모는 40년 동안 의류회사 대표를 역임했다.
“지금은 제가 아침 먹는 모습을 봐도 그냥 지나간다”
이덕화, 인순이, 임하룡, 이지훈, 오지호, 김영철, 허경환, 김승현, 태사자, 김구라 등 다양한 스타들이 등장했다.
삭발식도 진행했다.
도발적인 무용가 안은미가 '섹스 안무'를 맡은 이 영화의 베드신들 속에서 당시 신인이던 오지호와 이지현은 제작진들의 의도를 잘 구현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