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도파민 과다 분비 중.
'깐부 할아버지'로 불리는 오영수
정의동, 이기훈, 오영주가 삼각관계라고 했는데 괜한 착각이었습니다.
최원희는 지난해 10월 무속인의 삶을 시작했다.
'하트시그널2'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으나 결국 엇갈려 안타까움을 준 바 있다.
오영주는 후회하지 않는다.
그동안 '안' 나왔던 게 아니라 '못' 나왔던 거다.
이날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과 '낮술 데이트'를 가졌다.
인기도 많고, 논란도 많았던 프로그램.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퇴사 소식을 전했다.
신기하다.
한국의 프로그램은 꽤 인기였다
정재호와 함께 '하트시그널 2'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오영주와 김현우는 '하트시그널 2' 공식 커플로 불렸다.
당시 '김현우-오영주' 러브라인 지지자들로부터 악플을 받았다.
'하트시그널' 시즌 2가 막을 내렸다.
술 마시며 관심이 가는 사람에 대해 고백했으나..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비극적인 사건들이 한국에 던져준 화두는 '안전'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 정치권이 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시민들이 압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