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검찰의 공소권이 남용"이라는 의견서를 낸 조민씨.
불성실 업무로 교체됐다.
딸도 제사 주재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시 대선 후보로부터 감사장 받았다 밝히기도
아전인수.
남진과 김연경은 해당 사진에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네?
벌써 18살이 된 수한이다!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다"
'서울청'으로부터 집회·시위가 많아서 지원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표는 소방관들의 호소에 책임전가 및 꼬리 자르기를 막겠다고 밝혔다.
범인을 색출하자 주춤거리며 일어선 김은혜와 강승규.
‘윤심’이 더욱 강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터져 나왔다.
"배현진·나경원씨가 있지만, 왠지 좀 부족하다. 김건희 여사로도 부족하다” ?????
"높은 자리도 아니고 행정요원 9급으로 들어갔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방탄소년단(BTS)을 동원했다”
러브샷은 죄가 없다?
씨네21기자가 전하는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 취재기.
이준석 vs. 강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