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를 알고 있었다!
생각지도 못했기에 더욱 기쁜 일!
오승은은 초등학생 두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군대 선후임 사이였다.
깨복쟁이 친구란 허물없는 친구라는 뜻의 전라도 방언이다.
신효범은 '아내'보다 '가수'의 길을 택했다.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2000년대 청춘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