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싫어하는 사람 개인 채널까지 와서 욕을 해야겠나” - 누리꾼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말았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의 글에서 시작된 설전.
설날에 다 모여서 맥주 마시면서 ‘SKY캐슬’ 뒷이야기나 하면서 보내면 얼마나 행복하겠어.
네이마르의 오버액션은 이번 월드컵 최고의 웃음지뢰였다.
올해도 기대 이상이다.
우울할 때 꺼내 보기 딱 좋다.
네이마르도 멕시코의 플레이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10월에는 유난히 신규 프로그램이 많았던 기간이었다. 아직 방송 초기라 뚜렷한 평가를 내릴 수 없지만 일단 '이런 프로그램도 있다' 라는 것을 먼저 알리고 싶다. 각각에 대한 네티즌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으나 조용한 것보다는 시끄러운 것이 좋을 수 있는 것이 온라인 화제성 아닌가. 이에 신입들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을 요약하여 화제성 상위 순위 순으로 소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