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과 오달수가 출연한다.
미리 보는 2024 영화판
차기작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미투 논란 후 첫 영화다.
그간 거제도에서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당시 성폭력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독립영화로 복귀할 예정이다.
"남성들은 여성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야 해요"
1월 29일 서지현 검사의 폭로 이후, 숨겨진 성폭력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기록 #갓의조 #숙명여고 #마이크로닷
이 '덕질’은 어느새 1년을 넘어섰다.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4월부터 재촬영을 한다
‘신과함께‘에서 오달수와 함께 판관 역할을 맡았다.
"오히려 본인이 피해자라고 말한다고 저는 느꼈거든요."
"감정적으로 미안해하는 건 법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 서혜진 서울여성변호사회 이사
앞서 오달수의 분량도 통편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행히 그의 분량은 1편보다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