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실사화 영화의 각본은 미국 만화가 브라이언 K. 본이 맡는다.
아베 일본 총리는 예정대로 치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화장실 악취를 연상케 하는 냄새가 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