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현지 경찰이 출동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 재판부
더불어민주당 A군의원은 자유한국당 B군의원과 말다툼 끝에 소화기를 집어던졌다.
포토샵을 사용했다.
가이드 폭행한 박종철 의원, 접대부 요구한 권도식 의원이다
미국 로펌을 통해 소송을 제기했다.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영구 입당 불허'를 결정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박종철 의원은 사실상 잠적한 상태다.
해외 연수의 99%가 외유성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출신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다.
폭행·접대부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