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현지 경찰이 출동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 재판부
"솔직히 제 생각에는 술집에 술 한잔하러 가자. 그게 뭐 그렇게 큰 죄가 될까요?" - 권도식 전 의원
포토샵을 사용했다.
가이드 폭행한 박종철 의원, 접대부 요구한 권도식 의원이다
미국 로펌을 통해 소송을 제기했다.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영구 입당 불허'를 결정했다.
캐나다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해 논란이 됐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박종철 의원은 사실상 잠적한 상태다.
해외 연수의 99%가 외유성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출신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다.
폭행·접대부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