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탄
리조트에서 샤워하던 중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사람.
"계속 지켜보고 행동하겠다."
‘기억과 안전의 길’이 된 참사 골목.
참사 발생 1년여 만에 시작한 자료 수집.
'모교에 기부하기', '모교에 건물 지어주기' -고려대 졸업생 故신애진 씨 일기장
정부 "효과적인 백신, 치료제 없어 예방이 중요"
진정한 자유를 찾아.
아동보호 사각지대를 크게 좁힐 수 있는 방법.
강수연 1주기 추모전 '영화롭게 오랫동안'
거부한 5명 중에는 피해자 3명이 포함돼 있다.
“문화적 배경이 내 음악에 반영되는 것은 당연한 일”-예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
"긴급 물품은 한 두번 사용한 중고도 받아”
청소년기 아이들이 특히 대인 관계를 어려워하는 이유와 어려움을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알아보자
신자유연대 등 극우단체가 걸어둔 펼침막이다.
추모 기록물의 보관 방법은 추후 논의할 방침이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별다른 조처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왜 벌써부터 갈라치기를 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