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는 어디에?
눈물 없인 들을 수가 없다.
SM에서 떨어진 박진영과 일한 방시혁, 그는 BTS를 탄생시켰다.
한겨레가 보도했다.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성남지부 주최
중국·캄보디아·태국·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불리고 있다
95년 뒤 100년간 키운 나무로 출판된다.
"메밀이라는 공통분모"
이제 김영철 대신 최룡해가 비핵화 협상을 주도할 전망이다.
정말 유치가 가능할까?
!!!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멀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전쟁없는 한반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명단 공식 발표 후 SNS를 통해 짤막한 소감을 공개했다.
페이스북 이용은 꿈도 못꾼다
제안받은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개성공단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한다.
"정말 큰 일을 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