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리에만 머물러있지 않고 늘 노력하는 사람
MB맨의 컴백.
R.I.P.
‘자신을 계속 되돌아봐야 한다는 점에서 연기와 비슷하다’
요즘 연하남이 대세인가봄?
심지어 알아보는 손님들도 있었다고!
동국대 연극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
'깐부 할아버지'로 불리는 오영수
일주일 만에 팔로워 수는 6만명을 넘었다.
정말 찰떡인데............
MBC '전원일기'에서 노총각 '응삼이' 역할을 맡았다.
11개 식당 중에 2곳만 남고 폐업하게 된 이유를 풀어놨다
'서울의 영화인들이 부산의 영화제를 좌지우지'한다는 논리를 보도자료로 뿌리며 어떻게든 부산 시민과 영화인들 사이를 이간질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나 같은 부산 시민인 동시에 영화인인 사람이 증거한다. 부산시청은 현재 부산 시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서울의 청와대가 부산의 영화제를 좌지우지한다'는 말이 더 신빙성 있게 들린다.
'인디고'는 지난 2010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국제'인문학 잡지다. 국제적인 잡지답게 영미 권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에도 수출되는데 더욱 놀랍게도 우리가 저서로만 만나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대담을 하고 그들의 글을 받아서 잡지를 만든다. 하워드 진, 놈 촘스키, 슬라보예 지젝과 같은 당대를 이끌어가는 사상적 원류인 석학들은 모두 인디고와 대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