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구도 관련 보고 없었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담화를 발표했다
고리1호기에 이어 두 번째다.
미국과 합의가 되어있다고도 주장했다
사진 속 기중기는 일본 제품이다
복수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한 베이징발 기사
하노이 회담이 실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핵시설 수를 5개로 특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그러나 우리는 사이가 좋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4·11 한-미 정상회담 조율차 방미
'영변 외 핵시설'에 대해 인지했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미국의 요구에 양보할 뜻이 없다"
선(先) 신뢰 구축으로 목표를 재설정해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엄연한 현실을 직시한 가운데 절충적 대안을 모색하고 제안해야 한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대담을 나누었다
협상 장소까지 제시했다.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팟캐스트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파혼은 아니다. 결혼식 날짜를 다시 잡아보자는 것"이라고 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