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샷은 죄가 없다?
이준석 대표 측은 당혹스러운 분위기가 역력하다.
나경원 의원이 주도해 만든 미래통합당 내 모임으로, 골프팀과 관광팀으로 나누어 여행을 갈 예정이다.
[2020 총선 인터뷰] 김은희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23번
비례 순번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선교 대표 등 지도부가 '비례대표 공천 쿠데타' 끝에 사퇴한 직후의 일이다.
모자(母子) 정당의 갈등
영화 '친구'로 잘 알려진 배우 유오성의 친형
법정구속은 피했다
산업재해 은폐 사실을 고발한 인물
"인권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당의 색깔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김씨는 "불의를 보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그들의 반만이라도 따라가자.'
"20표 이상 이탈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드루킹 특검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었다.
지인들 채용을 청탁한 혐의다
총장의 수사지휘가 부당하다며 보도자료를 냈다.
국회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