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와 주변 주민 등의 반대로 사살 아닌 생포로 방침을 바꾼 상태.
뷔페 입장시 출입명부를 작성해야한다.
사망자는 8명이 늘어 200명이 됐다.
코로나19 국내 현황
세 번째 확진자를 명지병원에서 격리 관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