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거제도에서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그는 항소심에 불복해 상고했었다.
2심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로 판단했던 사건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가 피해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인정한 것은 고무적"
드디어, '미투 운동'으로 재판에 넘겨진 인물 가운데 최초의 '실형 선고'가 나왔다.
"굉장히 두렵다"
”호흡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행위는 인정하나 자세를 교정한 것”
서초경찰서 측이 밝혔다.
이윤택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공식입장.
변호인단에 녹취록 전달했다
이재령 음악극단 ‘콩나물’ 대표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곽도원은 이윤택 연출가가 이끈 연희단거리패 출신 배우다.
상습범이 적용됐다
극단원 16명을 상대로 성추행 및 성폭행 등 성폭력을 상습적으로 저지른 혐의다.
"구차스럽게 변명하지 않겠다"면서 한 말이다.
"결국, 시민들의 피해로 이어진다는 지적입니다."
#MeToo
'뉴스룸'과 실명 인터뷰를 했다
"민낯이 까발려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