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강력해지는 연기력!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점수와 같다.
탈옥수 신창원, 연쇄살인 유영철 등 수사 강력반장이 된 최초의 여성 형사 박미옥 “수사는 사람을 구체적으로 사랑하는 일”
아주 특수한 이유 때문.
이은해 변호인은 검사 자체를 문제삼았다.
"나를 진정 사랑해준 단 한 사람만 있었어도 제가 이자리에 있었지는 않을 것"???
노인과 여성들을 연쇄 살해한 범죄자.
프로파일러로 살며 가족에게 늘 미안했었다고.
불쾌한 우월감이 가득한 편지.
2003년에도 살인 전력이 있었다.
강윤성은 이미 전과 14범이다.
무려 자기반성의 내용을 담은 에세이다.
금전 문제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된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도 언급했다.
정남규는 단 한 번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트위터에 '죽고 싶다'는 글을 올린 사람들에게 접근했다.
"불을 찾아다니는 불나방처럼 범행을 저질렀다”고도 했다.
법원은 이춘재에 대한 언론의 사진 촬영을 불허했다.
오죽했으면 현역 지자체장이 직접 국민청원을...
대중 반응은 냉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