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나겠지 싶었다."
연기 너무 잘한다...
통각을 못 느끼는 사이코패스 역 맡은 유연석.
“이왕 하는 거 최대한 나쁜 모습을 잘 보여주자” - 임시완.
전천후.
이런 변화, 찬성이오
관심을 받아서 좋았던 게 아니다.
아시아판 '킬링 이브'를 표방하는 드라마다.
2020년 8월부터 12월까지, 첫 방송부터 지켜 본 네 편의 드라마들.
공개된 지 닷새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의 연기를 두고 칭찬이 쏟아진다.
영화 '승리호' '낙원의 밤'도 넷플릭스행을 논의 중이다.
배우 이준기와 문채원이 2년 만에 선보이는 드라마 복귀작이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말에 대한 반응이다.
은퇴 전까지 약 1000명의 범죄자를 만났다.
권 교수는 연쇄살인범들이 일종의 ‘살인중독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연쇄살인범인 유영철이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중독‘이었다.
암수살인 고백이다.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