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어지럽고 복잡한 정치계...
선거법.
"기득권을 깨기 위해 결정한 것” - 김동연
비장함이 느껴진다.
10년 목표였을 뿐 현 정부에선 추진할 계획이 없다? 계획을 밝혀놓고 계획이 없다고 하는 기묘한 상황.
구호는 ‘독하게, 섬세하게’.
미래한국당의 독자 교섭단체 구성 가능성에 대해서다.
가정은 없지만..
어떤 합의에 이를지 주목된다.
부산 사상구에서 3선에 성공한 장제원.
민주당-더불어시민당의 의석은 173석으로 예상된다.
정당 투표 1위를 놓고 다투고 있다.
지역구 0~2석, 비례대표 4~6석이 예측된다.
다양한 목적과 감정이 충돌하는 선거를 조망하기 위해 정리했다
'n번방 가입자' 관련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지 하루 만이다.
"낡은 정치 구조를 혁파하는 것이 우리의 살 길"
앞서 경선에서 탈락했다.
모자(母子) 정당의 갈등
총선을 한 달 앞두고 심상정 당대표를 직접 저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