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고 비윤리적인 행위."
하...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윤지선 교수의 논문 투고는 최소 3년 이상 금지될 예정이다.
국수본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발한 남양유업 건을 이날 서울경찰청으로 보냈다.
“발효유 완제품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음을 국내 최초로 규명한 것” - 남양유업이 발표했던 내용
삼성전자, 애플보다 빠르다.
지난해 고려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한 장하성 대사는 징계를 받지 않는다.
교육부는 학교법인에 교수들이 법인카드로 긁은 돈 6693만원을 전부 되돌려 받으라고 주문했다.
글 읽는 속도를 높여주는 한글 의사 시리즈 9편
서울대학교 일본연구 학술회의 기조 강연
한국연구재단 “조사 결과 지켜본 뒤 조치 취할 것”
고소 당한 강용석 변호사도 맞고소 했다
김성도 교수는 세계기호학회 부회장으로, '건명원'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서로의 타격이 더 클 거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국 학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G7 국가 중 최초로 성인의 오락용 및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완전히 합법화한 국가다.
”관행대로 해 왔다. 아무튼 편법을 썼다는 건 제가 잘못한 것” - 이은재 의원실 보좌관
극우 정권이 장기 집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