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석 정책위의장은 "강경화 장관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강경화 장관의 남편 이일병 전 연세대 교수는 요트 구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외교부는 해외여행 취소 또는 연기를 권고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아직 미국에 대한 '여행 주의보'는 발령하지 않은 상태다.
중국 내 한국 방문자 입국 제한한 곳은 9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