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실업 무대는 '국내 아이스하키 최상위'이다.
여전히 태극마크를 달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이가 있는가 하면 다시 고국의 품으로 돌아간 이도 있다.
떨어질 것 같지 않은 지지율.
초유의 방식으로 4강행을 확정지었다.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국내 최초의 실업팀이다.
"우리는 역사에 기록될 팀의 일원이었다."
일본도 다시 만날 가능성이 남아있다.
"마지막 목표는 폐막식일 것 같아..."
'김일성 가면'이란 보도를 반박했다.
미국 펜스 부통령과 사이좋게 담소를 나눴다.
원윤종 선수와 황충금 선수가 함께 기수를 맡았다.
"반갑습니다"
단일팀 이전,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