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화이팅!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장점 어필할 기회??
'적합한 인물이 없다'
동료시민.
불법광고물 제거안내 계고장이 붙었다.
???
"100여 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다."-한동훈
경기대에 머물면서, 훗날을 도모한다.
무소불위의 권한 확보.
"실망스럽다"
목표 의석 수 10석 넘길 것인가.
오호?!
압도적 차이다.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잠이 안 오겠지...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