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여성 인권의 수호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후임으로 낙태 반대론자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를 지명했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연방대법원의 최고령 대법관이자 미국 진보 진영의 희망이다.
트럼프그룹은 코로나19로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마러라고 리조트에 대해서도 임대료 조정을 문의한 상태라고 한다.
“우리의 생명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
급진적 종교적 우파와 손을 잡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80만명이 참가한 워싱턴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 현장을 찾아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