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서 7년으로 3년이나 감형
수백여건의 사퇴촉구 글이 올라왔다.
연대생 아들 매덕스 팔짱 끼고 온 졸리!
한국성폭력상담소 ‘미투운동 중간결산: 지금 여기에 있다’
여가부 폐지는 대표적으로 국민을 '갈라치기'하는 공약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한국 사회가 여성폭력을 대하는 민낯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여가부 폐지라는 구호는 지난 1년간 한국 사회 곳곳의 백래시를 자극하는 ‘시그널’이 됐다.
그랬구나.....................
진정한 깜짝 영입.......
여가부는 제대로 일할 수 없는 구조이기도 하다. 권한도 예산도 인력도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유죄가 확정됐으나, 올해 1월 정무직 6급으로 임용됐다.
학생과 시민의 3년 싸움 끝에 남교사 1명만이 법정 구속됐다. 사실 가해자는 더 많았음에도.
'낙태죄 존치' 정부안의 문제를 하나하나 지적했다.
여성이 주인공이거나 여성의 삶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수정 교수는 미래통합당 내 성폭력 교육을 우선적으로 하고 싶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대선후보 조 바이든을 비롯한 주류 정치인들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가부장제, 여성에 대한 폭력, 성폭력 가해자들이 처벌 받지 않는 현실을 비판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매일 9명의 여성이 살해된다.
"사회 전체의 시스템을 바꿔야만 한다" - 더불어민주당
Beyond Gender|호주 2 - 성평등은 당연히 남성에게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