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발칙한 이 드라마.
"어떻게 성판매자로 일하면서 함께 일하는 고객(여성)을 존중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지난 5년이 아니라 지난 50년을 보면 굉장히 많은 것이 바뀌었다."
윤지선 교수의 논문 투고는 최소 3년 이상 금지될 예정이다.
20대 여성 둘 중 한명은 이재명도 윤석열도 싫어하는데...
여자로 ‘만들어진다’ → 여자가 ‘되는 것이다’
'선택할 자유' 중시한 리버럴 페미니즘→ 4B운동과 '탈코' 주도한 래디컬 페미니즘
이번 선거에서 “실종된” 성평등·퀴어 의제를 다뤘다.
2020년 7월 이후 인스타그램 활동도 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이 책이 한국에서 불러 일으킨 논쟁에 유럽독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특정 성별에게만 유리하거나 불리한 주제는 '성차별적 면접 질문'에 해당한다.
최근 장혜영 의원이 피해자가 된 정의당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
이 교수는 국민의힘 성폭력특별대책위 등에 참여했다.
‘깽판’ 전통은 12년이나 이어졌다.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양심의 가책" 없이 성차별적 발언을 일삼는 남성들의 문화를, 그들의 뻔한 핑계를 차분하고 품위있게 저격했다.
성범죄 무고를 언급했다.
김아중은 아동 성착취 반대 캠페인에 재능 기부로 동참했다.
청소년 5명이 디지털 성범죄와 성교육 부재에 대해 말했다
페미니즘 관련 글이나 김자연 성우를 응원하는 글 등을 올렸다는 이유로 밥줄이 끊긴 이는 이 작가뿐만이 아니다.
Beyond Gender|한국 1 - 교실에서 성평등 교육하는 교사 4명을 만났다